혼자 있기의 다양한 방식

경주읍성의 고목

- 산책하기

  집주위 산책, 인근지역 산책, 자연지역산책, 도시산책 - 산책경로 정해놓기

 

* 철학자 칸트는 늘 같은시간에 산책을 나섰다. 마을사람들은 칸트가 나타나면 몇시인지 알정도로

  시간을 정확하게 지키는것을 중요시 여기는 철학자이다. 칸트는 어려서 부터 몸이 약해서 규칙적인

  산책으로 건강을 유지하였다. 

* 베토벤은 산책하면서 받은 영감을 노트에 정리하여 전원교향곡을 작곡했다.

* 영국작가 찰스디킨스는 런던 골목골목을 활달하게 걸으며 인파 속의 고독을 즐겼다.

* 과학자 찰스 다윈은 오랜시간 산책을 즐겼다.

* 마리 퀴리는 산책을 하면서 꽉 막힌 어려운 문제를 푸는일이 많았다고 한다.

* 철학자 아리스토텔레스도 산책을 하면서 제자들을 가르쳤다.

* 산책예찬론다 니체는 진정 위대한 모든 생각은 걷기에서 나온다고 하였다.

 

- 수도원에서 보내기

* 신과의 대화

* 사찰에서의 템플스테이

* 독방에서 보내기

 

- 취미 

* 걷기, 독서, 수집, 글쓰기, 그림그리기, 붓글씨, 음악공연보기, 영화감상,

  운동(탁구,골프, 배트민턴, 라인댄스 등등), 인터넷바둑, 

  연극보기, 사진촬영, 블로그 만들기, 애완견돌보기, 고양이키우기, 블로그 관리하기

  도시주변에서 텃밭가꾸기(5평정도 임대), 목공, 공예, 책만들기, 

  악기다루기(피아노, 색스폰, 아코디언, 대금 등등)

 

- 여행

* 국내여행, 국외여행, 자연탐험, 홀로 항해하기

* 테마여행(가톨릭성지여행, 사찰여행, 문학기행, 역사기행, 계절꽃여행 등)

* 자연탐험여행, 홀로 먼 대양여행

 

- 외로움과 고독

* 자신을 받아들이기와 놓아 버리기

* 평정, 자유, 감사, 사랑의 덕 갖추기

 

- 시대에 따른 혼자있기

* 과거의 혼자있기

* 디지털 시대의 혼자있기

 

- 마음챙김

* 호흡하기

* 현재 속에 살기

* 과거와 화해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