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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나는 대로...

12월 2일

by marrige 2021. 12. 2.

절두산: 대원군에 의해 천주교 신자가 목이 잘려 순교(병인박해 / 1866년) 한 곳.

 

서두르지 말고 천천히 진행해야 한다.

 

Z 새대: 1990년대 중반~2000년대 초반에 출생. 모바일 기기를 이용한 온라인 활용에 능숙. 

          디지털 기기를 기반으로 강력한 영향력 발휘 세대. 트위터, 페이스북, 유튜브, 인스타그램.

          틱톡, 트위치, 아프리카TV 에서 트렌드 선도함

       

어쩌라고: 어쩔티비 / 오나낸스: 완전 내 스타일이야. 음식, 장소, 사람등이 마음에 들 때

오저치고: 오늘 저녁 치킨고? / 반모: 반말모드/ 꾸안꾸: 꾸민 듯 안 꾸민 듯/ 꾸꾸꾸: 꾸며도 꾸질 꾸질

갓생: 성실하고 부지런한 삶/ 캘박: 일정을 캘린더에 저장하는 것

 

잠은 때와 장소에 따라 다르고 깊이에 따라 다르다. 잠자는 모양도 다양하다. 

개잠은 개처럼 머리와 팔다리를 오그리고 옆으로 누워 자는 잠이다. 

겉잠은 겉눈을 감고 자는 데하는 잠, 선잠이다.

도둑잠은 자는 시간이나 장소가 아닌데 사람의 눈을 피해 살짝 자는 잠이다....

 

가볍고 편한 신발, 끈메는 신발, 끈 멜 필요없는 편리한 원터치 다이얼 시스템

견고하고 편안하고 미끄럼 방지하고

 

재능있는 예술가들을 후원해 이탈리아 르네상스 미술의 황금기를 가져온 메디치 가문

산드로 보티첼리는 메디치 가문의 후원을 가장 많이 받은 화가

 

오래된 나무의자와 타일, 샹들리에....

대를 이어 맛과 정취를 지켜주는 식당

 

전쟁은 국민 모두가 생명을 걸고 피를 흘려야 하는 처절한 게임

피는 자기희생, 땀은 헌신적 노력, 눈물은 공감대

 

항해사

 

슬픔에 잠긴 성모께서 울며 십자가 가까이 서 계시네. 어둡고 아프신 마음을 칼이 뚫고 지나갔네-스타바트 마테르

커피는 얼마나 달콤한가. 천 번의 키스보다 사랑스럽고 무스카텔 와인보다 부드럽구나./ 커피 칸타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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