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서 두 발로 여행할 때만큼
이렇게 생각하고, 이렇게 존재하고, 이렇게 살아 있고,
이렇게 나 자신이었던 적이 없다....
나는 멈춰 있을 때는 생각에 잠기지 못한다.
반드시 몸을 움직여야만 머리가 잘 돌아간다.
- 루소
'위로받고 싶을 때' 카테고리의 다른 글
새 달력 첫날 (0) | 2022.01.01 |
---|---|
시간에 대하여 (0) | 2021.12.30 |
연말에 던지는 언어 (0) | 2021.12.27 |
지금 이 순간에 살다 (0) | 2021.12.27 |
만가 (0) | 2021.12.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