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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에서의 추억

오스트리아 빈 케른트너 거리 풍경과 벨베데레 궁전 미술관

by marrige 2026. 3. 5.

오스트리아의 수도 비엔다(빈). 1세기에 로마 제국의 군영지가 축소된 이래 2000년의 역사를 간직하고 있다.켈트 족이 정착하며 형성되었으며 합스부르크 왕가가 집권하면서 중부 유럽의 정치,문화,예술,과학의 중심지가 되었다.

베토벤,모차르트,슈베르트,브람스,하이든 등 음악가들을 배출한 음악의 도시, 비엔나(빈). 빈은 예술과 문화가 공존하는 도시이다.

 

케른트너 거리는 서울의 명동이나 인사동처럼 관광객이 필수로 들리는 코스다. 국립 오페라 하우스부터 슈테판 대성당 광장에 이르는 이 길은 비엔나의 중심의 쇼핑의 천국인 동시에 다양한 볼거리가 가득한 거리이다.

 

비엔나의 상징,슈테판 성당. 모차르트가 결혼을 한 곳이면서 10년 뒤 다시 장례식이 치려진 곳이기도 하다.

오스트리아 최대의 고딕양식 건축물로 137m에 달하는 첨탐이 있는 거대한 사원이다.

노아의 방주에 맞는 높이라는 데.전체를 사진에 담을 수 없을 정도로 웅장하다.

지하에 위치한 묘지에는 흑사병으로 사망한 2,000여 구의 유골과 합스부르크 왕가 유해 중 심장 들의 내부장기가 보관되어 있다고 한다.

유럽문화를 대변하는 성당은 유럽 중세 문화의 꽃이라고 할 수 있는 장소이다.

사람들의 기도하는 마음은 누구나 같다....너희가 얻지 못함은 구하지 아니함이요...

비엔가 거리에 조각되어진 거대한 동상....화려하기 이를 데 없다.

 

벨베데레 궁전 여기 저기 근위병처럼 있는 스핑크스.여성의 머리와 사자의 몸,독수리의 날개를 가졌다.

바로크 시대에 스핑크스는 지혜와 힘의 상징.

자크 루이 다비드의 '알프스의 생 베르나르를 넘는 나폴레옹'

빈센트 반 고흐의 '보베르트의 평원'. 후기 인상파 화가로서의 고흐 그림의 특징을 잘 보여주고 있다.

구스타프 클림트 섹션에서 -

구스타프 클림트(Gustav Klimt)의 '키스(The Kiss)'. 1908년경 완성된 유화로 빈의 벨베데레 미술관에서만 원작을 볼 수 있다. 클림트의 황금시대를 대표하는 상징주의와 아르누보 양식의 절정작. 화려한 패턴과 에로틱한 이미지. 금박을 입혀 영원함과 신성함을 표현했으며, 배경의 금색과 무늬는 사랑의 이상적인 모습을 나타낸다.

 

구스타프 클림트는 당시 보수적인 예술계에 반기를 들고 '비엔나 분리파'를 결성하며 자신만의 독자적인 길을 개척해 나갔다.

 

구스타프 클림트의 '유디트(Judith und Holofernes,유디트와 홀로페르네스)'는 구약성서에 나오는 이야기를 그림으로 재해석하였다. 금박의 반짝거리는 황홀경에 빠진 외모에 오른쪽 아래로는 흉측한 적장의 머리를 들고 있다

여성 화가 헬레네 푼케(Helene Funke)의 '꿈(Träume)' 

에곤 쉴레의 '포옹-연인II'. 쉴레는 회화가 진실을 보여줘야 한다고 생각하고, 성과 죽음에서 그 진실을 보았고, 이를 표현하여 구원에 이르고자 하였다. 그의 성과 죽음에 대한 묘사는 적나라할 정도로 감정표현이 강렬하다.

구스타프 클림트의 '마리 브로이니크의 초상' 앞에서 많은 관람객들이 해설사의 설명을 듣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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